그냥 만나면 정말 할말이 많은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 조금 아파서 선배들과 많은 친구들을 걱정시켰던 예원 자매와의 번개탄은 정말 궁금과 걱정에 나누고푼 이야기가 쌓여서 만나니 방송은 저멀리 던져버리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고요 .. 그리고 오늘 처음 만난 남궁송옥 자매와의 번개탄은 왜이제야 만났을까 싶을정도로 말도 안되는 방송이 녹음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아마 나중에 본방을 들으시면 제가 오늘 이글을 왜섰는지 알수있을것이고 아마도 곧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만남으로 금방 다시올꺼 같다는 느낌이 ^^ 암튼 밥먹다 급격히 만난 마샘과 은희 자매와 민우 전사님도 완전 방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