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 아아 얄미운 홀리원 ㅠㅠ 오늘아침 서울에서 어머니 기도회 끝나고 저녁집회전에 조금 여유있게 이동을 하려 했는데 원식 간사가 하는말 오늘 녹음있어요 ㅠㅠ 요즘 제가 정신없어서 날짜를 착각하고 있다가 결국 급히 달려와서 즐겁게 녹음하고 먼저 홀리원을 보냈는데 이런 사진도 못찍고 보냈습니다 ㅠㅠ 그래서 더이쁜 프로필 사진을 올려봅니다 ^^

그저 미안이고 그리고 두번째 ..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 라는 새앨범으로 돌아온 김인식 목사님과 오랫만에 반가운 히포를 풀고 있을때 녹음하러온 해나리와 하얀이랑 반가운 사진도 찍고 로비에서 미니 콘서트 하던 제이미도 가까이에서 보고 ^^ 맨날 사역을 하고 방송을 하며 사역자들을 만나도 늘만나면 늘좋고 늘행복해지는 그런 사이 .. 그래서 우리가 주안에 한가족인가 봅니다 ^^

아무튼 홀리원의 새로운 찬송가 앨범도 .. 김인식 목사님의 나는 진짜 그리스도인인가도 더더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이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소중한 통로가 되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쌀쌀한 날씨에 쌀쌀한 환경에서도 맡겨진 사명위해 애쓰며 달려가는 소중한 사역자 분들 모두다 힘내시고 어느날 훅 더기쁜 자리에서 반가운 만남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