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밤 번개탄 수능튜어 서울 은현교회를 마치고 나옵니다 .. 사실 늘 공연과 집회가 많은 도시와 교회에서는 또다른 예배를 만들고 집회와 공연을 다시 만들어 함께하는 일들이 참쉬운 일들은 아닌것을 다시한번 알아가는 밤이었습니다 ..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하고 만들어가야 할일들 .. 다음세대에게 남겨야할 살아있는 예배와 천국의 기쁨을 전하며 남기는일 그냥 그일 하나하나를 함께 만들어 가야지요 .. 오늘은 사역자들 각자가 주일 예배와 사역을 마치고 모였습니다 .. 요한 전도사 말처럼 튜어를 하면서 저희들도 겸손을 배우고 우리를 돌아보며 오늘은 윤정도 강찬도 모두 주님께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