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산에서 번개탄 수능튜어를 마치고 나옵니다 .. 엄마 따라 나온 4살난 아이의 이쁜 미소가 어른이 되어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미소로 끝까지 남을수 있도록 지금 우리 세대가 최선을 다해서 이복음을 지켜내고 바른 삶과 바른 믿음을 물려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요 .. 어쩌면 올해 처음해보는 번개탄 수능튜어라 늘부족함도 많고 어설프것도 있지만 .. 게다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환경이 무언가를 하가에는 정말 너무 많은 환경들이 무거우며 힘겨운 시간들 일수 있지만 그럼에도 이자리 열심히 지켜가렵니다 고생한 제주경 목사님과 마신의 귀한 동역자들도 또한 늘 주님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