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오늘 번개탄 녹음을 마치고 나오며 두가지 마음이 교차합니다 .. 선배 좋은씨앗 이유정 목사님과 이강혁 목사님과 이야기를 할때에는 제가 동생이니 마음것 편하게 이야기하며 들을수 있었서 좋고 .. 친구같이 편한 정혜원 피디와 이번에 나온 좋은씨앗 9집 앨범에 관한 이야기들을 마음것 즐겁게 대화를 할수있어서 좋았고

예하운 운동에 김디모데 목사님은 비록 나이는 제가 조금더 많지만 워낙 귀한 사역을 하고있기에 오히려 제가 더배울것이 많은 그런 시간이었답니다 ^^ 라디오 번개탄 사역은 언제나 힘든 노동의 시간이 아니라 제게 더많은 쉼과 배움을 주는 시간이지요 부디 누군가에게도 라디오 번개탄이 그런 마음과 쉼이 될수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