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8 번개탄 공개방송 - 광명

방송사역일기


2017.3.18 번개탄 공개방송 -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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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운양교회에서 있었던 번개탄 공개방송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오늘은 함께 방송을 준비해주신 교회에서 큰격려와 위로 사랑을 느낄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 사실 번개탄 공개방송은 함께하는 교회와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해야 하기에 어쩌면 여러 부분이 부족할수 있답니다

그런데 운양교회에서는 권사님들이 함께한 사역자들 식사로 직접 삼계탕도 만들어 주시고 출연자 대기실은 어찌나 이쁘게 데코를 해주셨는지 모릅니다 .. 청년들이 직접 준비함 뮤지컬은 오랫만에 청년들의 열정을 볼수 있었고요 .. 시간내내 어찌나 열정적으로 호흥해 주셨는지 감동이랍니다

그리고 집회 중간에 대기실에 들어오셔서 어른 성도님들이 더많이 못왔다고 다시 정규 예배 시간에 한번더 하자고 날짜를 잡자는 담임목사님 때문에 놀라기도 했고 감사도 했습니다 ㅠㅠ 사실 저희 번개탄이 힘들어도 공개방송을 다니는 이유는 한가지 입니다 .. 좋은 사역자들이 정말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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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후배 사역자님들과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다음세대를 위해 마음을 모으고 점점더 하나님과 가까와지며 교회와 예배와 가까와 질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지는 것이 가장큰 축복이고 사명이라 여겨집니다 ㅠㅠ 부디 서로 모두다 손잡고 함께 은혜의 자리들을 만들어 한명의 영혼에게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오늘 주리씨의 찬양은 여전히 아름답고 김관호 전도사님과 지미선 자매의 할렐루야와 청년들과 함께 드린 나는 주의 친구는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어린 아이까지도 함께 스마트폰에 잘 동영상을 촬영해서 가까운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보내주어 함께 찬양의 은혜를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고요 오늘도 조건없이 도우시고 지키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를 드립니다 .. 수고한 모든 교회분들과 모든 출연진들과 번개탄 스텝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내일 저녁에 다시 이어질 예배와 상주에서의 공방도 모두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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