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주 한빛교회에서 니콘 선교단 사역자들과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라디오 번개탄 공개방송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이미 십년이 넘도록 함게 동역하고 있는 고향에 후배 사역자들이 이제는 다들 개척을 해서 비록 상가에 작은 교회들에서 열심히 고군분투 하고 있기에 비록 부족해도 이렇게라도 작은 힘이라도 모아 함께 같은길을 걸어가 봅니다

많이 모이지는 않고 많은 사례를 할수도 없지만 그럼에도 오늘 출연진들에게 말하기를 십년만 기다리며 다들 자립한 건강한 교회들이 될테니 그때까지만 잘도와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에구 오늘은
끝나고 헤어지기전에 햄버거 사기 기위바위보를 했는데 이긴 사람이 사기로 했는데 감사히 제가 다이겼답니다 ㅋㅋㅋ (다행히 고향에 누나가 시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