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7 번개탄 공개방송 - 부산

방송사역일기


2017.5.7 번개탄 공개방송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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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늘 부산 포도원 교회 청년들과 함께한 베프데이 말씀과 찬양이 함깨하는 라디오 번개탄 공개방송을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 .. 청년들이 참 순진하고 순수해서 좋았습니다 .. 그냥 한명한명과 나누는 시간이 아쉽고 그냥 나중에 한두시간 찐하게 만나서 같이 예배드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아 드는 청년들이었답니다 .. 오랫만에 만난 김정석 목사님과 요한이 그리고 선실 자매까지 그냥 함께하는 집회도 좋았지만 그냥 우리끼리도 오랫만에 만나 나누는 삶의 이야기들이 더좋았던 시간입니다 ..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이 다다르지만 가쁜 마음으로 모든 하루의 일정을 마치며 오늘도 그저 주님께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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