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디오 번개탄에서 새롭게 첫앨범을 발매하고 사역을 시작하는 두명의 후배 사역자들과 찬양 이야기 사역이야기를 행복하게 나누었습니다 .. 어쩌면 전혀 다른 성격과 방식 그리고 또전혀 다른 달란트로 쓰임받는 두명의 후배 사역자 부부의 모습이 참아름답고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이어진 만남에서 정말 보고 싶었던 청사협 선배 목사님들 그리고 친구 목사님들을 만나 마음에서 나누고푼 참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답니다 .. 그냥 혼자 걸어가는 길이라면 지치고 넘어질수 있지만 주님이 절대 혼자가 아니라 협력하게 하시는 믿음의 가족들이 그저 고맙고 주님께 감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