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디오 번개탄 녹음에서 정말 반가운 형동생과 방송을 했는데 참 웃는 얼굴이 쉽지 않았습니다 .. 워낙 오늘 주제가 종교개혁 이야기가 기반이 되었기에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쉽지 않았네요

질문을 했습니다 .. 서종현 선교사에게는 .. 이번에 나온 루터라는 곡을 들을때 어떤 마음으로 들으면 좋을찌와요 .. 윤은성 목사님에게는 .. 한국교회 교회학교 사역자님들에게 작은 조언을 해달라 했네요

한사람은 힙합 이라는 음악을 통해 .. 한사람은 책이라는 도서를 통해 .. 그리고 저는 방송이라는 도구를 통해 .. 목적은 단하나 복음을 한영혼이라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겠지요 .. 그저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