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 오후내내 번개탄 녹음을 마치고 나옵니다,요즘 즐거운 일 하나를 준비하다 보니 오늘 오후에는 소식을 올리 짬이 나지 않았네요 ^^ 그래도 천태혁 목사님과의 찐한 토크는 저의 가슴을 다시한번 뜨겁게 만들었고요 ^^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구세군 김규한 사관님과 진솔한 이야기는 그래도 함께하는 동지가 있어 감사였습니다 ^^ 그리고 마음것 장난칠수 있는 요셉전도사와 페북친구 전사님들을 만나는 일도 생활속에 즐거움 이랍니다 ^^ 이제 cts에서의 즐거운 사역을 뒤로하고 다시 동탄에 학생들을 만나러 달려갑니다,가는동안 차길이 너무 막히지 않게 기도 부탁드립니다,오늘밤도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