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14. 꿈꾸는 교회와 함께하는 공개방송을 함께했습니다.

방송사역일기


2015. 11.14. 꿈꾸는 교회와 함께하는 공개방송을 함께했습니다.

관리자 0 607
오늘 서울 꿈꾸는 교회에서 함께 펼쳐지는 음악과 말씀이 함께하는 번개탄 공개방송 1부 집회를 마치었습니다 ^^ 언제나 명불허전 요한 전사의 진행과 소명자였고요,그리고 언제 만나고 언제 들어도 좋은 라엘 자매의 찬양과 공연이 이어졌답니다 ^^ 그리고 함께 나눈 말씀으로 우리가 지금 수능 시험을 마치고 다음세대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살아가게 도울찌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그리고 이제 6시에 2부가 시작이 됩니다,2부에 윤간사님과 리셋과 엘라인팀 그리고 여러 동역자들이 함께 힘모아 달려가 봅니다,친구분들 모두다 있는 자리에서 함께 끝까지 승리하길 응원합니다

오늘밤은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를 모두 마치고 나옵니다,그냥 좋았습니다 ^^ 청소년이란 단어는 언제나 저희를 행복하게 합니다,춤을 출수도 있고 노래도 부르고 연주도 하고 저는 설교만 할수있는 달란트가 있지만 각자의 달란트로 함께 모여 다양하게 다음세대와 놀아주고 그들과 함께하는일이 우리가 할수있는 최고의 전도일것입니다 ^^ 다음세대가 자꾸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무어라도 해야지요,아이들이 교회를 떠나 세상에 나가면 어떤 험한일을 당할찌 모르니 다른 그무엇보다 다음세대를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리며 그래도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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