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18-19일 광주 부림교회 번개탄 공개방송이 있었습니다.

방송사역일기


2015. 11.18-19일 광주 부림교회 번개탄 공개방송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0 815
오늘밤 광주에서 함께 부림교회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들과의 연합으로 집회를 섬겼습니다 ^^ 어쩌면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공개방송을 제일많이 기다리는 사람이 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늘혼자 다닐때는 참많은 부담감이 있지만 오늘처럼 네명이 함께할때는 제가 감당할 25%의 짐만 잘감당해도 전혀 부족함이 얼마나 큰힘이 나는지 모릅니다,찬양 하나하나에 서로의 나눔 한마디 한마디에 울고 웃으며 함께 와주신 분들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함께 눈물로 주님을 만나 봅니다 ㅠㅠ 언제 들어도 .. 언제 불러도 좋은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에 찬양처럼 주님 고맙습니다 ㅠㅠ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밤은 광주 부림교회와 함께 준비한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번개탄 공개방송 둘째날 입니다 ^^ 오늘은 번개탄의 언제나 귀한 친구인 오은 자매와 하얀 자매가 함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자주 보고 자주 들어도 항상 좋습니다 ^^ 번개탄 공개방송 처음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함께 함께해준 동역자들이라 더마음이 귀하지요,앞으로 이들을 통해 이나라 곳곳에서 아니 세계와 열방에 퍼질 찬양과 은혜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많은 동역자들과 각자의 달란트로 함께 힘을 모아 더많은 은혜의 번개탄을 피우길 소망하며 이제 저도 곧 말씀 번개탄 피우러 올라가렵니다 함께 기도도 부탁드려요

에구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광주에서의 두번의 말씀과 찬양이 함께하는 번개탄 공개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올라가는 출발을 했습니다,전라도 광주에서 든든한 형님인 한이호 목사님과 부림교회 성도님들 모두에게 무어라 할말없이 감사했고요 ^^ 이제 눈빛만 봐도 말도 마음도 찬양도 통하는 우리의 멋진 동역자들과의 협력이 이제는 한회 한회 거듭될수록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 마음것 웃을수 있고 그리고 마음것 울수도 있고 마음것 말씀에 반응하며 기도할수 있는 이시간들이 그저 감사입니다,오히려 저희들이 축복을 받고 사랑을 듬뿍 받고 갑니다,늘 이빚을 갚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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