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일기

사연신청 / 방송소감

예배일기

김정복 1 1,397 2020.07.08 18:42
장목사님 오늘도  저의  댓글도 읽어 주시고 넘 감사합니다.늘 편한 이웃집 아저씨처럼 푸근함이 매력 넘치십니다.목사님 cd선물 받았는데 남편차에서 듣다가 먹어 버려 안나옵니다.ㅠ ㅠ.오늘도 일하면서 잠깐 잠깐 댓글을 올렸습니다.그래도  번개탄의 모든 프로 나오시는 목사님들과 찬양사역자님들의 찬양으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Comments

도간사 2020.07.08 22:43
올려주신 글은 목사님께 전달토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