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딜 지라도 기다려라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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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00:24
주일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 예레미야 33장1~3절 말씀으로설교하셨습니다.제일 끝 무렵 맘에 와서 딱 꽂히는 말씀이 더딜지라도기다려라.이 말씀 듣는 순간 번개탄 가족들 한사람 한사람 생각나면서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지금도 아파 울면서 기도하시는 한분 한분 또 남편의 구원을 위해 부르짖을 그분들 타국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지낼 분들수년간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고 고달파 하실블들.하지만 지체될지라도 그것이 다 응답 될 줄 믿습니다.하나님께서 부르짖으라 응답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약속의 하나님을 바라볼때 상주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때에 최고로 응답하실 주님을 믿고 신뢰합시다.
번탄 가족들 지금 지칠지라도 우리 함께 견뎌봐요.힘냅시다.그리고 지금도 그대들을 위해기도하고 계시는분들 계시잔아요.특히 중보자되신 우리 주님 살아계십니다.그부은 오늘도 그대들을 기다리고 계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신청곡은 누군가 널위해 기도 하네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