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기다림과기쁨속의 은혜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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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00:00				
			
		 
	   	 
	
	
	
		뭐라고 표현할까요?기다렸습니다  아니  보고싶었습니다.이것도 아니  그냥 번개탄 방송 업었던 그시간 참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시간  다행이  두주 뒤면 만날수 있다는 그 기다림으로 버틸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정말 번개탄 방송은 저에게 삶의 활력소 입니다.혼자 웃을수도 있고 울수도 있는 그시갓 참 은혜의 시간이죠.간사님들도  전도사님도 임목사님도 하은사역자님도 정석 목사님도 참 고생 하셨고 잘 견디셨습니다.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우리번탄 가족들도 끝까지 힘내서 번개탄 방송에서의 은혜로 잘살아 봅시다.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