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화찬사여러분 한주간 평안하섰나요??
저에게는 10월달이 젤바쁜게 보낸거 같아요ㅠ
어르신 독감시즌에코로나백신접종 하니라 이리저리 바쁘게움직이면서 환절기라셔 그런지 맹구가되는시점에 하루가마무리되면 부어만가는 발..이말썽이네요
원장님앞에서 아프다는 내색 해야되는데 숨기는거같아 제자신한테 미워질려고하네요
저번 토요일새벽기도회 순서맡고싶지않았는데 결국맡아셔 인도하고 잠시쉬고 출근준비하니라 바쁘게움직인상황이었네요
새벽기도회,주관예배 등 잠시 내려놓고 싶어지는 1년이 되어가네요
저의 신청곡= 마커스곡 주가 주되심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