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화찬사여러분 한주간 평안하섰나요??
저에게는 10월달이 젤바쁜게 보낸거 같아요ㅠ
어르신 독감시즌에코로나백신접종 하니라 이리저리 바쁘게움직이면서 환절기라셔 그런지 맹구가되는시점에 하루가마무리되면 부어만가는 발..이말썽이네요
모든순서에 들어가게되는 예은이가 새벽기도회,주관예배 등 잠시 내려놓고 싶어지는 1년이 되어가네요
추수감사절이어 23년예결산모임+ 24년도 임역원선출이 있어서 참바쁘게 지나왔다는 생각이드네요
저의 신청곡= 마커스곡 주가 주되심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