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예은 0 4,220 01.17 21:55
안녕하세요~
화찬사가족여러분~ 지난한주 잘보내섰나요??
저에게는 항상바쁘게 생활을하다보니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거같아요..
늘 붓기와전쟁하면서 어떻게하믄 덜붓고 괜찮아질지 고민이자 마음이  움직이네요..
늘하루 하루가 전쟁같기두하는 시절을 걷고있는거같습니다.
주1회정도치료받으려갈때마다 수술하라고 당부를하네요
감성팍님 연주에 맞춰서 하은사자와순현 진행자 두분이 불러주세요
저의 신청곡- 빛으로 비추시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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