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0
4,206
01.27 22:25
안녕하세요 가족여러분^^
한주간 주안에서 잘보내섰나요??
저에게는 늘 숙제같은 마음이 들면서 지낸거같아요..
숙제같은 마음은 최근에 연차일때 약처방받으려 갔다가나오면서 딴 생각하다 한번넘어질꺼 간신히 안넘어젔는데 막판에 내려오다 넘어진바람에 숙제같은 마음이 든거같아요,.
숙제같은마음이 곧 발목 수술이에요
직장내에서 주사맞으면서 근무하는데 곧 한계가 올겨같다는 생각이들어요
신청곡- 괴로울때 주님의 얼굴 보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