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대구희야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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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23:15
감순하^^ 저번주 화찬사가 없어서 다시보기하며 보내서 아쉬웠지만 휴가는 잘보내셨나요 ㅎㅎ
덥고 습한 사우나 같은 날씨속이지만 또 이 더위도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겠죠^^
저흰 성경학교도 은혜가운데 마치고 부모님과 함께 성경학교 기도회하며 서로 축복하며 찬양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몸은 힘들었지만 몸살 안나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주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며 위로의찬양 괜찮아 신청해요.
괜찮지않아도 괜찮아라는 가사가 참 와닿더라구요~~
사랑하는 화찬사를 기다리며 오늘을 마무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