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별별 0 300 09.12 02:45
모두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사연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지난방송 저는 결국 찬양을 듣던 중간에 나가버렸답니다 그래도 다시보기로 제가 신청한 찬양 끝까지 들었어요.
순현사역자님 목소리 하고 완전 찰떡인것 같아요. 역시 제가 신청곡을 잘 고른 것 같아요. ㅋㅋ
그래서 오늘도 찬양을 신청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난번에 안 불러 주신 찬양이 많은 것 같고 방송을 한주 쉬면 찬양이 많이 쌓여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출석 도장만 찍겠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시간이 남는다면. 이번 제 신청 찬양은 기중사역자님이 요즘 많듣고있는 찬양 연주 해 주세요.
화찬사, 2시간 했을 때도 짧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1시간 30분 이 되니 늘 모자라는 것 같아요.
수다떨고, 목상 찬양도 듣고, N행시하고, 사연 신청곡도 듣고, 진짜 진짜 바쁘지만 참 즐거운 시간이에요. 비록 저는 중간에 나가봐야 할 때가 많지만 항상 다시보기 하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
그럼 모두 오늘 하루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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