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환찬사여러분 한주간 행복하섰나요??
저는 한주가 슬픔에 잠겨있는거 같아요ㅜ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서 주님품으로이사가섰는데 교회가 텅빈거처럼느꺼지면서 내옆에 계시는 목사님 이었는데 지금은 안계시니 텅빈거처럼되네요..
신청곡- 나의 한숨을 바꾸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