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굿밤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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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6 00:37
오늘도 일호 전도사님과 강찬 목사님 하얀사모님과의 즐거운 시가이였습니다.사연 읽을때 13살짜리 보낸 사연속에서 갑지기 생각나는 것 있었습니다.저희교회는 술집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현대판 소돔과 고무라.늘 지역 변화를 위해기도합니다.새벽 기도 가다 오다 술에 취해 길바닥에 널브러진 분들도 많이보고 신고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취한 사람들께 하나님 믿으세요.라고한들 기억이나할지 궁금 합니다.어떤분들은 취했어도 당신같은 사람있어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 하고 칭찰해주네요..주님 이 나라가 온전히 주님을 경배하는 나라가되게 하소서.아멘
신청곡은 하나님이시여 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 날리는 번개탄티비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