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정복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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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7
2021.06.23 00:33
오늘 번개탄 티비를 보면서 감동을 먹었습니다.여러 목사님들의 그 다음세대에 대한 불타는 맘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누가 교회가 망해가고 있다 했는가?
누가 교회는 가망 없다고 했는가?
누가 교회에 아이들이 줄어든다 했는가?
누가 교회에 청년들이 없다고 했는가?
이 위에 물음이 내가 스스럼 없이 던졌던 말은 아니였는지?목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끄러웠습니다.그래도 번개탄 티비부터시작해서 다음세대 특히 길거리 아이들을 돌보시는 목사님들 헌신이 있기에 교회는
그래도 이땅에 소망입니다.그리고 세상모든것이 살아질지라도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심을 믿습니다. 내 가슴에 손 언고 질문 해봅니다.코로나란 핑계로 1년 넘는 시간 한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봤는지?길가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봤는지?너무나도 부끄러운 내 모습이 보였습니디.하물며 선교책자도 요즘시대 줄수없다면서 끊어 버렸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을보고 우시는것이 아닌 나를 보고 우시지지는 않으실까요?너는 과연 나를 위해 무엇을 했냐 물으신다면 코로나 때문에 아버지 라고 대답할건지?ㅠ ㅠ 주님 담대함으로 나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다시 일어나 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주세요.주님 부끄러워 사랑한단 말도 할수 없네요.신청곡은 정우사역자님 혜지 입니다
누가 교회가 망해가고 있다 했는가?
누가 교회는 가망 없다고 했는가?
누가 교회에 아이들이 줄어든다 했는가?
누가 교회에 청년들이 없다고 했는가?
이 위에 물음이 내가 스스럼 없이 던졌던 말은 아니였는지?목사님들의 뜨거운 열정에 부끄러웠습니다.그래도 번개탄 티비부터시작해서 다음세대 특히 길거리 아이들을 돌보시는 목사님들 헌신이 있기에 교회는
그래도 이땅에 소망입니다.그리고 세상모든것이 살아질지라도 하나님 말씀은 영원하심을 믿습니다. 내 가슴에 손 언고 질문 해봅니다.코로나란 핑계로 1년 넘는 시간 한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봤는지?길가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봤는지?너무나도 부끄러운 내 모습이 보였습니디.하물며 선교책자도 요즘시대 줄수없다면서 끊어 버렸습니다.하나님께서 그들을보고 우시는것이 아닌 나를 보고 우시지지는 않으실까요?너는 과연 나를 위해 무엇을 했냐 물으신다면 코로나 때문에 아버지 라고 대답할건지?ㅠ ㅠ 주님 담대함으로 나갈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다시 일어나 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게 해주세요.주님 부끄러워 사랑한단 말도 할수 없네요.신청곡은 정우사역자님 혜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