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꾸남치니
샬롬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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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2021.07.06 14:23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살고 있는 30살 청년입니다.
벌써 7월이 되어서 날씨도 너무 덥고 이번 주는 또 장마 기간이라서
몸이 쳐지고 일하기도 힘든 요즘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웃고 넘길 수 있고,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일들이나 상황들이 요즘은 그렇게 웃기도 싫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사랑해야지 하는 마음들을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분명히 저와 함께해 주심을 알고,
저의 피난처 되어주심을 알기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들로,
이 세상 가운데 선한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해요
예수님 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온라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계시는
하얀 사역자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신청곡은 '나의 피난처 예수'입니다
저는 경기도 남양주에 살고 있는 30살 청년입니다.
벌써 7월이 되어서 날씨도 너무 덥고 이번 주는 또 장마 기간이라서
몸이 쳐지고 일하기도 힘든 요즘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웃고 넘길 수 있고,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일들이나 상황들이 요즘은 그렇게 웃기도 싫고,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사랑해야지 하는 마음들을 떠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럼에도 예수님께서 분명히 저와 함께해 주심을 알고,
저의 피난처 되어주심을 알기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들로,
이 세상 가운데 선한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해요
예수님 많이 많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온라인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고 계시는
하얀 사역자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신청곡은 '나의 피난처 예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