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찌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버나찌나~:)

Daniel 0 3037
번하찐하~

늘 한주의 번개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시정석 목사님과 하은자매님 그리고 찐님들 !

지난주 담임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삶의 모든 환경들은 기도하기 위함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희의 찬송을 부르며 나아갔던 시편의 기자들처럼

우리들이 처해있는 코로나라는 큰 어려움 앞에서도 마음을 확정하고

'할렐루야' 찬양하며 나아가는 저와 찐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청곡은 지미선사역자님의 '할렐루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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