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서 퇴원하고 오랫만에 번개탄 티비 보니 너무 좋아요
하얀나비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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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7 13:33
제가 며칠전 새벽에 화장실 가려는데 못일어 나서 너무 당황되고 결국 119에 전화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ㅠㅠ
가기전 하나님께 수술 없이 치료하고 회복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때문에 저희 엄마도 고생 많이해서 엄마한테도 죄송하네요 ㅠㅠ
엄마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빨리 퇴원 항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 살아계신 분입니다!!
모븐분들도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청곡 강찬 목사님의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신청합니다^^
항상 번개탄티비 감사합니다^^
가기전 하나님께 수술 없이 치료하고 회복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때문에 저희 엄마도 고생 많이해서 엄마한테도 죄송하네요 ㅠㅠ
엄마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이렇게 빨리 퇴원 항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 살아계신 분입니다!!
모븐분들도 기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청곡 강찬 목사님의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신청합니다^^
항상 번개탄티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