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끝

사연신청 / 방송소감

 

여름 방학 끝

김정복 0 1677
이주칸의 긴 방학 끝내고 우리는  다시  번개탄 방송국 앞으로 모였습니다.나의  삶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줄 알게 되었습니다.다시보기로  그 실시간 만큼의 은혜와 재미는 다르지요.내일을  기다리시는 분들  많을겁니다.이밤만 지나면 그리워하던 그대들의 이름 볼수 있어 감사입니다.목사님들과  찬양 사역자님들  그리고  뒤에서 빛도없이  묵묵히 자리를 디켜주시는 간사님들 또 다시 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합니다.
열심히 댓글로  참여하겠습니다.개근생 모범생을  번개탄의  범생되겠습니다.ㅎ 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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