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음이 가득한 화찬사, 감사합니다.
SA찐
화찬사
0
1607
2021.08.31 23:46
퇴근하고 나서 재방을 봤는데도 웃음이 항상 가득한 화찬사에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예배준비 기도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저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산책을 하면서 어떤 기도제목을 준비하는데 계속 하늘을 보게 되면서<하늘을 봐>라는 찬양을 떠올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반복적으로 들을 때 이유 모르는 그 뭉클함이 느낍니다.
신청곡은 강찬목사님의 <하늘의 봐> 입니다.
지난 주일 예배준비 기도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저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산책을 하면서 어떤 기도제목을 준비하는데 계속 하늘을 보게 되면서<하늘을 봐>라는 찬양을 떠올라 듣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을 반복적으로 들을 때 이유 모르는 그 뭉클함이 느낍니다.
신청곡은 강찬목사님의 <하늘의 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