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선교사님 지인사역자님 번탄 가족분들 번하
별별
교회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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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3 23:47
지난 방송 날에는 제가 이사 하느라 채팅 첨여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렇지만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어요
나비섬사 두분만의 새로운 느낌이 궁금해서 신청 한건데 너무 좋아서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짐 정리하다 멈추고 가만히 서서 듣다 울었어요
제가 찬양을 신청하면 교수님이 과제 내 주시는 것 같다 하셨는데요 가끔 저도 비슷한 생각 할 때 있어요
그래서 항상 사연 쓰면서 고민을 많이 해요
이 찬양 신청해도 괜찮을까? 하면서도 두분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꼭 신청 하게 되더라구요 항상 저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시는 두분께 늘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갑작스럽게 이사해서 혼자 자취하게 되었어요
원래 몸도 약하고 금방 지치는 스타일이라 걱정도 많이 되는데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응원해 주세요
신청곡은
브라운워십의: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그리고 이건 어린이 찬양인데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대한 예수교 장로회 총회찬양과율동 19 - 나는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요 에있는: 사랑해요 주님
두 곡 신청합니다
두 번째 신청곡은 어려우시면 안 불러 주셔도 되요 그런데 이 찬양 가사가 너무 좋아요
교회 가는 길 가족 분들께도 소개시켜 드리고 싶은 찬양이에요
오늘도 너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