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속일상 정예은 화찬사 0 1407 2021.09.13 10:06 코로나로인해2년이지나가도록 일상이바꿔나가게 되네요 명절에는 시끌버쩍하게 지내는것이 좋은데 조용히 지나가네요;; 누구의 빈자리가 너무허전하네요 마음을 비워나가는데도 하나버리면 다시 하나가 채워져가는 마음을 어찌버러고 안좋은 언어들 이 일상이 됬네요;;; 신청곡- 내 상처가 별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