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속일상

사연신청 / 방송소감

 

코나속일상

정예은 0 1407
코로나로인해2년이지나가도록 일상이바꿔나가게 되네요
명절에는 시끌버쩍하게 지내는것이 좋은데 조용히 지나가네요;;
누구의  빈자리가  너무허전하네요
마음을 비워나가는데도 하나버리면 다시 하나가 채워져가는 마음을 어찌버러고 안좋은 언어들 이 일상이  됬네요;;;
신청곡- 내 상처가 별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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