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일 듣기싫은 소리 ( 우리 기독교가 욕많이 먹잔아요)입니다.우리가 왜 욕을 먹어야 합니까?우리가  이땅에  무슨 잘못을 그리 만히 했습니까?그래도 나라위해 기도하고 구제하고  제일  큰 일발생했을때 먼저 달려가는 사람들이 교회에서요,그리스도 인들입니다.이번 코로나 사태때 서울서 달려오신 간호사  아기  출산하신지 몇개월 안뎠지만  대구시민을위해  사명감  가지고  달려 오사분이 그리스도 인이였습니다.태안 기름 유출때 통계만  보더라도 70프로가 그리스도 인 이였습니다.지금 이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설령 잘못이  있더라도 그들한테 욕을 어 먹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코로나도  마찬가지 입니다.교회 다니는 교인분들도 밖에서  걸린거지 교회서  퍼뜨린건 아니잔아요.전 그들과도 당당히  맞섭니다.그러면 지들도 할말은 없지요.저도 미용실에서 수많은 사람을 접하고 대화를 나누지만  절에다니고 성당다니면  개차반이라도 욕은 안하더군요.하긴 우리는  명품 이고 그들은 짝퉁이니 조금은 이해하려 하지요.하지만 더 당당히  우리가 삶에서 보여주면서 .욕하되 교회와 하나님을 욕하지말며  죄인인  인간을 욕하고 교회에 가더라도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하지요.그리고  우리가  자꾸 우리입으로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내가 높여야  그들도 높입니다.우리 번개탄 가족들 항상 입으로는  그분을 높이는 말만 하면서  더 당당히  삽시다.우리에게는 최고의 명품빽 하나님빽이 있으니까요.신청곡은  예수 우리 왕이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