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화찬사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주간 평안하게 잘지내섰나요??
요즘 제마음속에서 불이나면서 몸에서 열이나네요..

현직장에서 퇴사를 무조건해아겠다는 생각이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오는거같아요...
직원들간의 불화가 생기고 날마다 스트레스고 내가 얼릉나가야지 이 긴싸움은 끝날거 같고 계속 다니자니 서로가 스트레스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현직장 그만두는줄모르고계시고 있어요..

신청곡-눈물의 기도 신청해요  <목사님이 불러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