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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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목사님 하은언니 찐님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저는 다행히 감기는 나았어요 저 그리고 집에 일이 있어서 제주도 내려왔어요
역시 우리 바우님은 저를 본척도 안 하네요
이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신청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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