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시간들
김정복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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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2021.11.22 23:23
참 쉽지않은 시간들을 걷고 있습니다.누구의 잘못도 아닌이길 쉽지않네요.하지만 오늘도 감사함으로 나가고 있는 번개탄을 축복합니다.
모두 보고싶고 그립고 하루가 길었습니다.심심했어요.낼있을 첫시간 화찬사 3행시도 궁금해지고 목사님께서 또 하은자매를 어떤방법으로 사랑표현할지도 궁금 해지네요.모두 모두 사랑합니다.낼 만나요.
모두 보고싶고 그립고 하루가 길었습니다.심심했어요.낼있을 첫시간 화찬사 3행시도 궁금해지고 목사님께서 또 하은자매를 어떤방법으로 사랑표현할지도 궁금 해지네요.모두 모두 사랑합니다.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