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하나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사라진이유
교회가는길
0
1162
2021.12.13 06:02
첫째 큰 아들놈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
무슨 고민이냐면 첫째 아들놈이 남들에게
상처를 줄 수 도 있는 말들을 생각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봉지 과자 안에 있는
과자 2개를 먹고 난 상태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첫째 큰아들이 다른
가족들에게 엄마는 과자를 먹어
배불러서 밥을 안먹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아침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도여
미리 안 먹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해버리는
거에요
이거는 약과이고 아무튼 이런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또다른 사건은 뭐가 있냐면 다들 알면서도
안하는 이야기를 큰 아들이 꺼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첫째 큰아들에게 이 부분을
무조건 고치라고 조언을 하는데도
25년째 그 부분을 전혀 못 고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나 고칠 수 있을지 크게 걱정이 되네요
이 찬양은 여자 반주자분 피아노 반주에
남자분이 노래를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고민이냐면 첫째 아들놈이 남들에게
상처를 줄 수 도 있는 말들을 생각 없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 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봉지 과자 안에 있는
과자 2개를 먹고 난 상태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더니 첫째 큰아들이 다른
가족들에게 엄마는 과자를 먹어
배불러서 밥을 안먹을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저는 아침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도여
미리 안 먹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해버리는
거에요
이거는 약과이고 아무튼 이런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또다른 사건은 뭐가 있냐면 다들 알면서도
안하는 이야기를 큰 아들이 꺼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 적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첫째 큰아들에게 이 부분을
무조건 고치라고 조언을 하는데도
25년째 그 부분을 전혀 못 고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언제나 고칠 수 있을지 크게 걱정이 되네요
이 찬양은 여자 반주자분 피아노 반주에
남자분이 노래를 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