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순하~~ 2025년도 화찬사와 함께 화요일을 기다리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구도 얼마전 첫눈이 펑펑 왔어요. 쌓여서 눈사람은 못만들었지만 다같이 길에서 즐거워하며 사진찍는 모습에 마음 아픈일들도 많지만 사소한것이지만 함께 웃을수 있어 즐거웠어요^^
 저번주 사역자님들의 2025년 키워드를 들으면서 저두 새해계획은 세웠지만 저두 생각해 보았어요. 예배 십분씩 지각이많은 저는 올해 지각하지않기와 내마음에 어떤상황에도 화내지않고 정말 예수님때문에 모든걸 용서하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늘 마음에 평안으로 가득찼음해서 평안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나아가봅니다^^
 2025년 화찬사와 파우제와 사역자님들 소망하고 계획하시는일들 하나하나 이루어가시구 화찬사 버스킹과 캠프와 콘서트 등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주는 화요일 후쿠오카에 있을것같아요. 최대한 귀팅을 도전할께요^^
 늘 어린공주같지만 강함과 깊음이 있는 하은자매님, 예온이 아빠로 더 책임과 어깨가 무거울수있지만 예온이로주는 기쁨은 머라 표현못하시겠죠^^
 감성팍님을 생각하면 감성팍님의 웃는모습이 생각나서 미소가납니다. 그만큼 감성팍님은 감성과재미와 편안함에 최고의 건반예배자이신것같아요^^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좋은 만남을 허락해주시는것같아요. 화찬사 번개탄 식구들 함께 2025년 멋지게 만들어봐요.
신청곡은 예람워십의 혼자 걷지  않을거에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