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청소감

김정복 0 1449
요즘  휴가를 다들  미용실에 오셔서  하는지 넘 바빠서 오늘은 안 타깝게 많이  함께 하지 못 했습니다.하지만 하은자매 노래 부르고 휘타 사역지님과 임목사님 율동은 볼수 있었습니다.그때 밥 먹었거든요.넘 재밋었어요.기쁨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늘  주안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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