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

사연신청 / 방송소감

 

별하

별별 0 1355
오랜만에 사연 신청 남겨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지냈어요 이 시간에는 항상 자고 있어서 오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서 이렇게 놀러 왔어요 오늘 신청곡은

주님 말씀하시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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