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언니 강훈전도사님 모두모두  번하입니다
일주일동안잘지내셨나요?제가 얼마전에목요일날교회가는.
길에 사연을올릴때  9살인여자친구이야기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9세인여자친구보다 더어린 3세아이가 교회에서
어른들과함께 예배를 드렸는데요  와정말9세아이랑 놀아
주다가 갑자기3세인남자아이를보니 2주전에왔던 9세아이
는 정말 얌전한거구나  생각을했답니다! ㅎㅎ 갑자기 저희
교회가 육아현장인 교회가 된거 같아요 ! ㅎㅎ 3세아이가
얌전하게 집중할수있는 시간은 단 30분 30분이라는 시간
이 지나면 아이가 울기시작하더라구요 선생님들과 사모님
은 준비한 간식과 장난감이있어서 정말다행이게도 아이는
사모님+선생님들과 함께 놀면서 1시간 30분인 예배를 잘
드렸고 몇시간후 교회에 조금적응을 한 로운이( 3세아이)
는 오후예배때는 옆에있는 9살인 누나와 함께 예배를 드린
3세아이였습니다 ㅎㅎ  저희교회에귀한 다음세대 친구들
을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신청합니다
오늘의신청곡은 3세아이가 교회에 처음와서 찬양을 처음
듣고 너무 신나서 춤을췄던 내안에부어주소서 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