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CCM 글 올려요....
왕곰선생
테마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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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18:17
<<모순의 진리>>
말이 안 되는 삶의 고통 속에서
마음이 찢기고 눈물강이 흘러도
소리 없는 당신의 위로가 있기에
우리 삶은 다시 일어서도다.
가난함 같으나 부요함이요
고난같으나 평안함이요
잊혀짐 같으나 영원히 기억됨이며
버려짐이 아니요 자녀됨이고
흔들림같으나 반석위이며
눈물 밤같으나 햇살이 비치고
피흘림이나 영원한 생명이로다.
우리게 주신 승리의 비밀
믿음이로다
믿음이로다
믿음에 담긴 반전의 진리
믿음이로다.
믿음이로다.
믿음에 담긴 역전의 진리
====================================
<< 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1.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모친의 배속에서부터
믿음의 가문을 이었고
말씀대로 살아 정결했지요.
다른 이들보다 정의롭고
거룩한 천국 시민이라 자부했지요.
하지만
나는 예수를 모릅니다.
나는 예수를 모릅니다.
예수를 못박았지만
정작 예수를 모릅니다.
2. 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죄 가운데서 태어나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았고
내 뜻대로 살아 살아왔지요.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비참한 세상의 자기만족이었죠
하지만
나는 예수를 만났어요.
나는 예수를 만났어요.
예수를 못박았지만
이젠 예수를 만났어요.
내가 정한 (생각한) 하나님이 아니었기에
거부하고 돌아섰던 날 위해 흘리신 피
그 피 속에 흐르는 진리의 하나님 사랑
눈꺼풀을 벗겨 소망의 주를 보게하셨죠.
====================================
<<그 새벽에 주님을 만났던 이야기를 들어볼래요?>>
새벽녘에 나는 그 바다에 있었다
나를 부르셨던 그 바다 위에 있었다
망설임 없이 걸었던 어둔 바다로
다시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다
헤엄칠수록
가까워질수록
마음의 무게와
주님의 얼굴은 커져만 가지만
멈출수는 없었다.
가라앉을 수는 없었다.
주님의 식사 앞으로
주님의 그 초대 앞으로
날 사랑하느냐던
날 사랑하냐시던
그 말씀이 가시처럼 내 귀에 걸려 아프지만
당신의 손발 가시 자국에서 흐르는
사랑의 용서와 생명의 회복
구운 생선에서 받았던 사랑.
네가 날 사랑하느냐
네가 날 사랑하느냐
내가 널 사랑하노라
=================================
< < 당신이기에 > >
구름 속 달처럼 공허 속을 홀로
깊은 바닷속 혼자 거닐어
작은 손짓
큰 몸부림
휘저어 보아도
손가락 사이 바람과 같네
아 ~ 아 ~ 아아아 ~
마음에 일어난 작은 파문이
큰 폭풍으로 쓰러트리려
심연 속으로 끌어들이네
모든 파도를 호올로 견뎌 감싸안아
사나 죽으나 다 사랑이니
이것이 그의 기쁨이고
사랑의 시작과 끝이네
달빛이 흘러
태양빛을 따라내듯이
끝없는 시간이 담아내지 못할
사랑
말이 안 되는 삶의 고통 속에서
마음이 찢기고 눈물강이 흘러도
소리 없는 당신의 위로가 있기에
우리 삶은 다시 일어서도다.
가난함 같으나 부요함이요
고난같으나 평안함이요
잊혀짐 같으나 영원히 기억됨이며
버려짐이 아니요 자녀됨이고
흔들림같으나 반석위이며
눈물 밤같으나 햇살이 비치고
피흘림이나 영원한 생명이로다.
우리게 주신 승리의 비밀
믿음이로다
믿음이로다
믿음에 담긴 반전의 진리
믿음이로다.
믿음이로다.
믿음에 담긴 역전의 진리
====================================
<< 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1.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모친의 배속에서부터
믿음의 가문을 이었고
말씀대로 살아 정결했지요.
다른 이들보다 정의롭고
거룩한 천국 시민이라 자부했지요.
하지만
나는 예수를 모릅니다.
나는 예수를 모릅니다.
예수를 못박았지만
정작 예수를 모릅니다.
2. 바리새인 하나 소개할게요.
죄 가운데서 태어나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았고
내 뜻대로 살아 살아왔지요.
다른 이들을 정죄하는
비참한 세상의 자기만족이었죠
하지만
나는 예수를 만났어요.
나는 예수를 만났어요.
예수를 못박았지만
이젠 예수를 만났어요.
내가 정한 (생각한) 하나님이 아니었기에
거부하고 돌아섰던 날 위해 흘리신 피
그 피 속에 흐르는 진리의 하나님 사랑
눈꺼풀을 벗겨 소망의 주를 보게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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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벽에 주님을 만났던 이야기를 들어볼래요?>>
새벽녘에 나는 그 바다에 있었다
나를 부르셨던 그 바다 위에 있었다
망설임 없이 걸었던 어둔 바다로
다시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다
헤엄칠수록
가까워질수록
마음의 무게와
주님의 얼굴은 커져만 가지만
멈출수는 없었다.
가라앉을 수는 없었다.
주님의 식사 앞으로
주님의 그 초대 앞으로
날 사랑하느냐던
날 사랑하냐시던
그 말씀이 가시처럼 내 귀에 걸려 아프지만
당신의 손발 가시 자국에서 흐르는
사랑의 용서와 생명의 회복
구운 생선에서 받았던 사랑.
네가 날 사랑하느냐
네가 날 사랑하느냐
내가 널 사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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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기에 > >
구름 속 달처럼 공허 속을 홀로
깊은 바닷속 혼자 거닐어
작은 손짓
큰 몸부림
휘저어 보아도
손가락 사이 바람과 같네
아 ~ 아 ~ 아아아 ~
마음에 일어난 작은 파문이
큰 폭풍으로 쓰러트리려
심연 속으로 끌어들이네
모든 파도를 호올로 견뎌 감싸안아
사나 죽으나 다 사랑이니
이것이 그의 기쁨이고
사랑의 시작과 끝이네
달빛이 흘러
태양빛을 따라내듯이
끝없는 시간이 담아내지 못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