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예은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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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22:03
반가운 화찬사 여러분 지난 한주 주안승하섰나요??
저에게는 늘 큰 산을 넘어가는 기분이자 숙제같은 한주를 지내는거 같아요ㅜㅜ
퇴원후에는 교회를 한번도 가지 못해 그리운 얼굴들 못보니 아쉽그만 하네요ㅜㅜ
한가지의 숙제는 완료한겨 같지만 남아있는 또다른 숙제가 있는 기분이 드네요ㅜㅜ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재활에만 집중하고싶은데 그러지를 못할겨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힘들어서 다시 병원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드는거있죠 하루마치구나면 열감이 올라오면서 붓기가 진행 되는거같아 속상하기만 하네요.. 드디어 무거운 통깁스풀고 보조기로 넘어와서 먼저하는것이 발목 가동범위 이네요ㅎ 답답한 깁스푸니 살거같네요
신청곡- 탕자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