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찬사

사연신청 / 방송소감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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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 사역자님 AI 하은언니 찐님들 번하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회사 침수 됐던 곳 복구 때문에 일주일 동안 휴가를 받았어요 그래서 아주 푹 쉬었던 것 같아요
조금 심심하긴 했는데 이렇게 쉴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했어요

신청곡은: 감사함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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