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신청 / 방송소감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기중사역자님, 김하은 사역자님, 안순현 사역자님,
6월 25일 저녁에, 형 누나들로 부터 모인 찬양팀께서 월 마다 하는 정기적인 예배를 가다왔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주기적으로 자리에 함께 했지만, 이번주에 제일 감사한 것은 주변 제일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주어진 음악이라는 달란트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도 있어 같은 분야를 가지고 고민을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한테  맞는 달란트를 찾아내고 살아가는 것, 좋아하는 일과 해야 할 일을 일치 되는 것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28살이라는 나이라고 해서 음악을 지금부터 전공으로 배우기에 늦는다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열심히 음악을 전공하려고 좋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우선순위의 싸움끝 결심한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전문적인 뮤직디렉터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3월 달 사연신청후 사연으로 인사를 드림 겸 저한테도 중간점검의 시간을 가진겸 사연신청을 합니다.

신청곡은 <전심으로> 나 함티의 <믿음으로 사는 자들의 회개> 두곡 중 한곡을 부탁드립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