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선교사님 지인 사역자님 교회가는 길 애청자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모두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그냥 하루하루 바쁘게 보냈어요
요즘 일을 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교회가는 길 본방사수 하려고 오전에 열심히 일해서 12시 전에 일 다 끝내고 채팅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는 다시보기도 좋지만 실시간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좋아요
일단요즘은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채팅 열심히 하고 싶어요
요즘 제 SNS를 보면서 굉장히 놀라고 있어요
과거의 오늘 그러면서 뜨잖아요 예전에 진짜 안 좋은 말 많이 하고 살았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주변 분들이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2021 년도는 불평으로 시작해 감사로 끝나는 특별한 한해인 것 같아요

신청곡은
민호기목사님의: 정금같은사람(이강훈선교사님 솔로), 시와그림의: 천국 무도회
입니다

두분 힘드실건 알지만 오늘도 사연폭탄 터지길 ㅋㅋ

아 참 선교사님 정석 목사님이 교회가는 길 에서 화찬사 언급 안 해줘도 하나도 안 삐졌다고 하시네요
아무래도 서운하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