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는길~ 예은 교회가는길 0 1333 2022.06.05 22:51 안녕하세요~ 지인자매,강훈전도사님ㅎㅎ 저는 오늘도 여전히 집에서 놀구있게죠?? 집에서 놀구있는시간이벌써3주가 지나가버렀네요... 이곳저곳 지원을하는데 돌아오는답이 연락준다고 해놓고 아무 연락이 없네요.. 하루빨리 직장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지네요. 신청곡- 누구도 본적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