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
박선희♡
화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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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21.12.05 23:40
사연을 너무 오랜만에 적다보니 시와그림자로
제 역할을 잘 못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 주일밤 김정석의 찬양 드라이브에서 들려오는
성탄 찬양을 들으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 교회에서 시와그림의 '나의 소망'이라는 곡을
찬양팀이 부르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함께 듣고싶어서
신청을 해 봅니다.
지난번에 목사님께서 이 곡이 시와그림의 나아가는 방향을
나타내는 곡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우리 번개탄 가족들도
그렇게 맘 먹고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청만 하면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니
우리는 진짜 너무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는 12월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제 역할을 잘 못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지금 주일밤 김정석의 찬양 드라이브에서 들려오는
성탄 찬양을 들으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 교회에서 시와그림의 '나의 소망'이라는 곡을
찬양팀이 부르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서 함께 듣고싶어서
신청을 해 봅니다.
지난번에 목사님께서 이 곡이 시와그림의 나아가는 방향을
나타내는 곡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우리 번개탄 가족들도
그렇게 맘 먹고 살아갈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신청만 하면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으니
우리는 진짜 너무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는 12월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