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사연신청 / 방송소감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바울deskwane 0 107
안녕하세요 정승한집사님 입니다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들 한주간 잘지내셨어요
목요일날 회사에서 취업못하고 되돌아가고난후에
다음날 호구포구역에서 아웃소싱직원분을 만나서
화장품 회사소개를 받고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분위기도좋고
일을 할만했는데요 남자분이 한분이오셔서 저랑
입출고 같이일을 햇는데요 처음에 엘리베이터에서
그남자분이 저를무시하고 그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물건이 많아서 직원분을 보내드리고 엘리베이다터 점검중
한참타서 남자직원분한테 연락이와서 남자직원분이랑
일하다가 오해가 생겨서 남자직원분이 저한테 욕을하고
집으로가라고 했습니다ㅠㅠ제가 완소하고 약하니까
만만하게생각을 했는것같아서 회사에 나쁜사람들이
있네요 직장도 잃고 불미스러운일도 있어서
억울한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해서
새로운일 조경일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최근의조경일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ㅠㅠ
서하얀사역자님 번개탄가족등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찬양신청곡:김석균목사님의 내가너를도우리라 찬양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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