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귀염
샬롬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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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5:32
서하얀 사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올해 봄의 다이어리 콘서트때 봄의 기운을 너무 많이 받은것 같아 기뻤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3형제 찬양팀 (리더) 정승한 집사 형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만날때마다 밥을 사준 친구라 안 가볼수도 없을거 같아서 토요일날 가보려고 합니다 지난달 까지만해도 형수님 쪽에서 비자가 안나와서 힘든 상황 가운데 있었는데 다행히 주님의 도우심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비자가 나와 결혼을 하게 되었나 봅니다 형수님이 베트남 분이라고 하니 형수님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저희 3형제 찬양팀 기도제목도 있어 나누려고 합니다 사실 (싱어) 로 섬기고 있는 이동기 집사가 주유소 야간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연습 하는게 저희 팀 기도제목 입니다 신청곡은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신청합니다 뚜옛곡이라 한성 목사님과 서하얀 사모님의 예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러주세요